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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 줍줍으로 호반써밋 송도는 2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으며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6억 2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일명 줍줍으로 알려져 있는 무순위 청약이 인천 송도와 성남 수정구에서 8가구가 나왔다.
송도 호반써밋은 84ty 1가구,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주택 74ty 4가구, 84ty 3가구가 나왔다.


호반써밋은 오는 30일 계약이 취소 된 1가구에 해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21,22일까지 무순위 청약을 신청받는다.
분양가와 네이버 시세 비교
송도 호반써밋의 84ty의 분양가와 현재 네이버시세를 비교해 보겠다. 분양가 4억 9420만원, 네이버시세는 약 7억 5000만원(최저가와 최고가의 평균)으로 시세차익을 2.5억원 정도 얻을 수 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74mty 의 분양가는 약 5억 3000만 원이며 네이버 시세는 약 10억 5000만 원, 84ty 의 분양가 약 5억 7700만 원이며 네이버 시세는 약 12억이다. 각각 5억 2000만 원과 6억 22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줍줍에 당첨되면 거액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다만 호반써밋송도는 인천 거주자만 가능하며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성남 시민만 청약이 가능하다. 각 지역의 주민들은 줍줍으로 억대의 시세차익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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