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전세사기 당하지 않는 단 한가지 방법

 

전세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공통점 

전세계약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서류들을 보여줍니다.

복잡한 서류 이해하기 힘들고 물어 볼려니 부끄럽기하고 자존심도 상합니다.

그 때 한 마디 합니다.

소장님 이거 이상 없느거죠! 믿고 계약합니다.

부동산 소장님은 절대 당신의 재산 지켜주지 않습니다.

이것 하나만은 꼭 확인해야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전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하나

전세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딱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바로 등기부등본 입니다.

등기부등본은 사람의 등본, 초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집이 태어나서 현재까지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집이 완공 된 날짜(준공일), 돈을 빌린 날짜(근저당), 갚은 날짜 (근정당 해제 일) 등

처음 보시는 분은 등기부등본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동산 소장님들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설명들은 세입자들의 안전한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소장님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부동산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할 정도로 금리가 높아지거나

집 주인의 좋지 않은 사정으로 경매가 넘어가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전세사기 집주인 혼자만으로 가능할까요?

전세사기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모든 사례를 보면 공인중개사와 연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인 명의로 19억 원대 전세 사기”…공인중개사 등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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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세사기 공인중개사도 출국금지…경찰 '신속 수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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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보였던 집주인도 가짜였다…‘깡통전세’로 보증금 가로챈 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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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것 하나만은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 집안을 극단의 선택으로 몰고가는

전세사기 이것만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약본>에서 을구를 보시면 됩니다.

요약본은 집에 대한 이력 중 사라진 것들은 제외하고

기록되어 있는 권리는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을구에 기록되는 것은 소유권 이외의 권리가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 대출(근저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록사항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있다면 반드시 부동산 중개인에게 물어야 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될 때 까지 이해하고 계약하셔야 됩니다.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절대 계약하지 않으셔야 됩니다.

을구만 확인하셔도 전세사기를 당할 위험은 없습니다.

 

평생 모은 전 재산을 지키는 방법

평생 모은 전 재산을 한 방에 날리고 싶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등기부등본의 요약본을 확인해 보세요.

당신의 가정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